써니 윤아, 곰인형보다 예뻐 ‘우열을 가릴 수 없네’

입력 2014-01-14 10:07: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써니 윤아 곰인형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와 윤아의 셀카가 화제다.

써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콘서트 재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써니는 빨간 곰인형을 품에 안고 애교를 부리고 있다. 윤아가 써니의 뒤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써니 윤아 곰인형, 점점 물오르는 미모” “써니 윤아 곰인형, 이승기가 반할 만한 윤아” “써니 윤아 곰인형,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써니 윤아 곰인형’ 써니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