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복선' 소시오패스 신성록이 쥐었다?

입력 2014-01-16 0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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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복선

별에서 온 그대 복선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소시오패스 신성록이 쥐었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이 화제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메이킹 영상 한 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도민준(김수현 분)이 처음 지구로 온 조선시대, 천송이(전지현 분)의 전생인 이화를 처음 만나 그의 죽음을 목격한 장면, 이재경(신성록 분)의 음모로 낭떠러지에 떨어질 뻔한 천송이의 차를 막아내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이화와 천송이와 관련된 운명적 사건이 모두 같은 절벽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결말에 대한 복선을 암시했다.

누리꾼들은 "별에서 온 그대 복선 궁금하다",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소시오패스 신성록이 핵심이네", "별에서 온 그대 복선, 소시오패스 신성록 무섭다" , "신성록 소시오패스 연기 갈수록 섬뜩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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