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과 스캔들’ 마고 로비, 환상 자태…‘미란다 커 보고있나!’

입력 2014-01-16 09: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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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랜드 블룸이 마고 로비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마고 로비의 아찔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상에는 ‘올랜드 블룸과 열애설에 휩싸인 마고 로비의 환상적인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너웨어만 입은 어딘가를 바라보는 마고 로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고 로비는 호주 출신으로 1990년생이다. 올랜드 블룸과는 무려 13살 차이가 난다. 그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15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최근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전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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