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단발, 머리 잘라도 미모 여전 ‘다 잘 어울려’

입력 2014-01-16 1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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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단발

배우 박하선이 단발머리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고 촬영 중, 머리 자른 후론 처음 올리는 사진이네요. 좋은 밤. 이미 잠든 그대들에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박하선이 웨이브 단발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셀카에 이어 박하선은 숏커트 스타일로 변신한 사진도 올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단발도 어울리는구나” “박하선 단발, 미모 부럽다” “박하선 단발, 여대생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여순경 윤보원 역을 맡았다. ‘쓰리데이즈’는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박하선 단발’ 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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