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단발, 청순 섹시 넘나드는 팔색조 ‘안 반하고 못 배겨’

입력 2014-01-16 15:14: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하선 단발

박하선 단발

배우 박하선의 단발 사진이 온라인을 휩쓸었다.

박하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광고 촬영 중, 머리 자른 후론 처음 올리는 사진이네요. 좋은 밤. 이미 잠든 그대들에겐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하선이 여러 스타일의 단발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섹시한 웨이브와 청순한 숏커트 스타일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 단발, 다 잘 어울려” “박하선 단발, 미모 대박” “박하선 단발, 여대생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여순경 윤보원 역을 맡았다. ‘쓰리데이즈’는 ‘별에서 온 그대’ 후속으로 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박하선 단발’ 박하선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