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라이즈가 키윙(Kiwing) 4회차 그린레이스 개인, 그룹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캐릭터형 팬덤 플랫폼 키윙(Kiwing)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4회차 그린레이스 개인 투표 결과를 6일 공개했다.

투표 결과, 키윙 4회차 그린레이스 개인 부문에서 지민은 40.4%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그린레이스 보너스 리워드(득표수의 5%)를 받았다. 지민은 이번 그린레이스에서 유일하게 100만 그린키위 이상을 받으며 개인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진(BTS)과 아르노(알파드라이브원)가 개인 부문에서 각각 2, 3위를 기록해 그린레이스 보너스 리워드를 받았다.

그룹 부문에서는 라이즈가 64.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해 보너스 리워드(득표수의 5%)를 받았다. 라이즈는 키윙 레이스 시작 이후 줄곧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어 세븐틴과 엔싸인이 그룹 부문에서 각각 2, 3위를 기록해 보너스 리워드를 받았다.

그린레이스 1~3위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리워드인 보너스 그린키위는 골드레이스 득표수에 합산되어 반영된다.

4월 6일부터 2주간 각 부문 1위 지민과 라이즈의 그린레이스 1위를 축하하는 키윙 메시지를 키윙 홈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린레이스 득표 결과를 바탕으로 4회차 골드레이스는 6일 12시 부터 19일 23시 59분까지 2주간 진행되며, 골드 레이스 종료 후 부문별 최종 1위 아티스트에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사이니지 룩스 광고가 3일 간 주어진다.

한편, 지민이 속한 BTS는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했다. ‘아리랑’(ARIRANG)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K팝 사상 처음으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라이즈는 지난달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에 출격했으며, 10~11일 일본 뮤직 페스티벌 ‘더 퍼포먼스(The Performance)’, 12일 ‘러브썸 페스티벌(LOVESOME FESTIVAL)’, 14일 태국 ‘K2O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K2O Songkran Music Festival)’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