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베드신…‘미란다 커 섹시미 뺨치네!’

입력 2014-01-16 15: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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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염문설에 휩싸인 가운데 마고 로비의 아찔한 베드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동영상 사이트에는 ‘올랜도 블룸과 염문설에 휩싸인 마고 로비의 아찔한 베드신’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과 마고 로비의 격정적인 침대위 키스장면이 눈길을 끈다. 남성은 상체를 드러낸 채 마고 로비를 맞이했고, 마고 로비는 란제리룩을 입은 채 남성과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고 로비는 호주 출신으로 1990년생이다. 올랜도 블룸과는 무려 13살 차이가 난다. 그는 최근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영국의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15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과 마고 로비가 최근 은밀한 데이트를 즐겼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전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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