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부부, 비주얼 끝판왕 ‘부러우면 지는 거다’

입력 2014-01-21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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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하원미 부부

추신수 하원미 부부, 비주얼 끝판왕 ‘부러우면 지는 거다’

야구선수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와 부부 화보를 찍어 화제다.

21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2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서로 안은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배우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해당 화보는 1월 중순 추신수의 본가 근처인 부산 해운대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로 촬영에 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추신수 하원미 부부, 부러우면 지는 건데” “추신수 하원미 부부, 비주얼 끝판왕” “추신수 하원미 부부, 멋지다 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추신수 하원미 부부’ 우먼센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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