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1일 1식 고백 “걸그룹이라 혹독한 다이어트…오후 4시쯤 첫 끼”

입력 2014-01-22 08: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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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1일 1식

다솜 1일 1식 고백 “걸그룹이라 혹독한 다이어트…오후 4시쯤 첫 끼”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 ‘1일 1식’ 고백이 화제다.

다솜은 21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다솜은 “걸 그룹이다 보니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겸하는데 운동은 웨이트나 유산소를 즐겨한다”고 말했다.

이어 “맛있는 음식 먹는 게 삶의 즐거움인데 마냥 굶고는 살 수 없다. 나는 주로 1일 1식을 하는데, 오후 4시쯤 한 끼를 먹는다”며 자기관리의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다솜 1일 1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다솜 1일 1식, 건강은 챙기길”, “다솜 1일 1식, 안쓰러워”, “다솜 1일 1식, 걸 그룹의 고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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