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조미삼’ 손가인, 지원 언니 복근이 부러웠다

입력 2014-01-23 16: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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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가인(왼쪽)과 하지원이 2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허고 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목표로 한 수배범은 무조건 잡고마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진옥(하지원), 홍단(강예원), 가비(손가인)가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하는 내용을 그린다. 조선미녀삼총사는 29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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