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시민들 찾아 응원…따뜻해’

입력 2014-01-25 2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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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사진=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MBC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이 화제다.

‘무한도전’ 25일 방송에서는 응원단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각종 장소를 찾아다니며 시민들 응원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한진해운 시무식 현장에서 첫 게릴라 응원을 펼쳤다. 멤버들은 호흡을 척척 맞춰 하트 모양을 만들어내는 등 성공적인 응원 무대를 펼쳐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 멤버들은 노량진에 위치한 한 학원을 기습 방문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한편,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멋지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최고”,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부럽다”, “무한도전 게릴라 응원, 무한도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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