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농구 선수, 어마어마한 덩치 ‘제2의 샤킬 오닐?’

입력 2014-01-26 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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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농구 선수가 188cm 큰 키를 자랑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에 열중하고 있는 초등학교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엄청나게 큰 키와 덩치를 자랑하는 선수가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성인처럼 보이는 소년은 불과 11살로 실제 키는 188cm에 몸무게 77kg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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