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상상을 초월하는 신체 사이즈”

입력 2014-01-26 11: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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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초등학생 선수들이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독 키가 큰 선수가 코트에서 뛰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NBA 선수가 중학생 시합에서 뛰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놀랍게도 이 선수는 11살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키가 무려 188cm, 몸무게도 77kg에 이른다. 지금의 실력을 유지하며 성장한다면 미래의 올스타감이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상상을 초월하는 사이즈” “조작 아니야?” “미래의 슈퍼스타가 여기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188cm 11살 농구 선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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