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제2의 마이클 조던? 엄청난 신체조건”

입력 2014-01-26 16: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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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가 화제다. .

최근 한 해외 SNS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등학생들이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농구 선수들 중 유난히 키 큰 선수가 눈에 들어온다..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는 신체조건이다.

믿기 힘들게도 이 선수는 초등학생이다. 불과 11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지만 신체조건은 188cm. 77kg로, 현역 대학생 포워드라고 해도 믿을만하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2의 마이클 조던?” “엄청난 신체조건이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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