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로스쿨 재학 중…“다 가졌어”

입력 2014-01-26 1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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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사진 | 미스러시아 페이스북

다리 길이 106cm 모델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사진 | 미스러시아 페이스북

다리 길이 106cm 모델…‘엄친딸’ 스펙까지

다리 길이가 무려 106cm인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놀라운 다리 길이의 주인공은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세브스카야. 그는 최근 러시아 정부 주관 뷰티 콘테스트 ‘미스 긴 다리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 1위로 우승했다.

아나스타샤는 키 179cm, 몸무게 52kg, 다리길이 106cm로 환상적인 비율의 몸매를 뽐냈다. 게다가 아나스타샤는 노보시비르스크 로스쿨에 재학 중이며, 수습 변호사로 활동 중인 예비 법조인이기도 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길이 106cm 모델, 완전 부럽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 가진 여자”,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람 맞아?”, “다리 길이 106cm 모델, 축복받은 몸매네요”, “다리 길이 106cm 모델, 완벽하네”, “다리 길이 106cm 모델, 비율이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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