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서로의 심장소리 듣기 벌칙에…

입력 2014-01-26 1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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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사진출처 | MBC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사진출처 | MBC

'우결'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정준영이 정유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정준영-정유미 커플은 윤한-이소연 커플의 집을 방문했ㄷ.

이날 정준영 정유미는 '서로의 심장소리 듣기'라는 포춘쿠키 속 벌칙에 걸려 포옹을 했다.

하지만 정준영과 정유미는 어색함에 몸서리치며 포옹 직후 재빠르게 떨어졌다.

윤한이 "그게 끝에요? 두근거리는 거 느껴져요?"라고 묻자, 정준영은 정유미에게 "살쪘네. 참외 배꼽이야?"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에 누리꾼들은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저런 게 정준영 매력이지”,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좋으면서?”, '우결'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역시 4차원" "'우결'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어색해서 저러는 거겠지?" "'우결'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역시 로맨틱과 거리가 먼 커플" "'우결' 정준영 정유미 돌직구, 정유미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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