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cm 11살 농구 선수, 초등학생이 벌써? “눈에 확 들어와”

입력 2014-01-26 2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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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188cm 11살 농구 선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해외 SNS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퍼지며 화제로 떠올랐다.

해당 사진은 초등학생들이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는 모습을 담은 것. 그런데 사진 속 선수들 중 유난히 키가 큰 선수가 있다. 다른 선수들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큰 키를 가졌다.

놀랍게도 이 선수는 초등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불과 11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놀랍게도 신체조건은 188cm. 77kg. 현역 고교생 포워드라고 해도 믿을만한 정도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래의 패트릭 유잉이네요” “괴물센터의 탄생이다” “드래프트 1번은 무조건 이 친구가 되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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