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자정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이들의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촬영된 해당 영상은 멤버들의 몸매 일부를 가까이 촬영했다. 섹시 콘셉트 그룹답게 가슴과 다리 등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영상은 김재경이 카메라를 발견한 듯 쳐다보자 화면이 흔들리며 종료된다. ‘도둑 촬영’한 듯한 느낌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레인보우 블랙은 신곡 ‘차차(CHACHA)’ 뮤직비디오가 유투브 100만 조회 수를 달성할 시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이후 ‘차차(CHACHA)’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 일주일 만에 150만 건 달성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20일 신곡 ‘차차(CHACHA)’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레인보우 블랙 메이킹’ 영상캡처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