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블랙, 19금 몸매 도촬 영상 유출?

입력 2014-01-28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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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레인보우 블랙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자정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이들의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촬영된 해당 영상은 멤버들의 몸매 일부를 가까이 촬영했다. 섹시 콘셉트 그룹답게 가슴과 다리 등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영상은 김재경이 카메라를 발견한 듯 쳐다보자 화면이 흔들리며 종료된다. ‘도둑 촬영’한 듯한 느낌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레인보우 블랙은 신곡 ‘차차(CHACHA)’ 뮤직비디오가 유투브 100만 조회 수를 달성할 시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공약을 걸었다. 이후 ‘차차(CHACHA)’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고 일주일 만에 150만 건 달성했다.

한편 레인보우 블랙은 20일 신곡 ‘차차(CHACHA)’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레인보우 블랙 메이킹’ 영상캡처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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