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19금화보 섹시 大폭발, “남자친구 매력… 반듯하게 섰다”

입력 2014-01-20 2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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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화보’

천이슬 19금화보 섹시 大폭발, “남자친구 매력… 반듯하게 섰다”

배우 천이슬이 남자친구이자 개그맨 양상국의 매력을 자랑해 이목을 끄는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양상국의 공개 연인인 천이슬의 역대급 섹시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게인업체가 진행한 천이슬의 화보 중 일부다.

사진 속 천이슬은 블랙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 앞에서 농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꽃병을 가슴 사이에 두고 아찔함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천이슬의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누리꾼들은 “천이슬 몸매 대박”, “천이슬 몸매 상상초월이네”, “천이슬 국보급 몸매…양상국은 좋겠다”, “천이슬 같은 여자친구를 얻은 양상국은 행복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이슬은 20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 출연해 “(양상국은) 남자답고, 착하고 성실하다. 코가 남자답게 반듯하게 서 있다”며 남자친구의 자랑을 늘어놔 시선을 끌었다.

사진|‘천이슬 화보’ 네오위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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