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걸스데이는 28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4년 청마의 해인 만큼 건강하고 늘 푸른 꿈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설 연휴 일정에 대해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떡국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