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한복인사] 걸스데이 소진, 거부할 수 없는 ‘세뱃돈 애교’

입력 2014-01-28 17: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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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소진이 설을 맞이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진은 28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러분 부자 되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인사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소진의 한복 자태가 담겨 있다. 소진은 다소곳하게 앉은 채 세뱃돈 애교를 부리고 있다. 사랑스운 미모와 깜찍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소진을 포함한 걸스데이 멤버들은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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