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스티 해령, 세뱃돈을 부르는 애교 ‘상큼해’

입력 2014-01-30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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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갑오년, 정초부터 유명 남성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스타 탄생을 예고한 신인 걸그룹이 있다. 라이징스타! 베스티(BESTie· 혜연 U JI 다혜 해령)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섹시 콘셉트는 잠시 접어둔 채, 설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그들을 만났다.

베스티의 막내이자 비주얼 담당 해령은 요즘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에 푹 빠져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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