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짐, 스타 파이널포로 대박… ‘홍진호 아닌 콩느님 됐네’

입력 2014-02-05 2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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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짐의 접속자 폭증했다.

5일 넥슨 아레나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는 ‘스타 파이널포’(STAR FINAL FOUR)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의 중계는 몬스터짐이 맡았고, 접속자는 4만 5000여 명을 돌파했다.

‘스타 파이널포’는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강민, 박정석, 이병민을 초청해 벌이는 이벤트 매치다. 국내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과거 e스포츠대회의 향수를 일깨우고자 홍진호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행사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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