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히로스에 료코 근황 "청순 미모 여전하네"

입력 2014-02-06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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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근황 사진

'히로스에 료코'

일본의 인기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남편인 예술가 캔들 준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을 엿볼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히로스에 료코는 변함없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남편 캔들 준은 히로스에 료코의 옆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히로스에 료코는 영화 ‘비밀’ ‘철도원’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2002) ‘선물’(2006) 등에 출연한 일본의 대표 여배우다.

앞서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003년 모델 겸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속도위반 결혼을 하고 아들을 낳았다. 이후 6년만인 2008년 이혼하고, 2010년 캔들 준과 재혼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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