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박신혜(오른쪽). 사진|동아닷컴DB·SALT엔터테인먼트
통일기업은 중국 최대 규모 식품회사로 브랜드 탄생 15주년을 맞아 박신혜와 장근석을 음료 모델로 발탁했다. 특히 장근석은 2012년 처음 모델로 기용된 뒤 3년 연속 대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통일음료 측은 “한국을 넘어 아시아에서 정상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두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아름다운 협력을 통해 브랜드 자체에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