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컵 글래머’ 모델 엄상미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엄상미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 오늘은 즐거운 맥심(화보)촬영하고 왔어요. 이제 자야지. 굿 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세트장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욕실에서 엄상미는 속옷만 입은 채 누워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어 남심을 더욱 설레게 한다.
한편 엄상미는 2012년 남성 매거진 ‘맥심’에서 주관하는 ‘미스 맥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다.
사진제공|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