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데뷔전’ 후끈 달군 박시현… 섹시미 대폭발

입력 2014-02-12 17: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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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화보’

‘윤형빈 데뷔전’ 후끈 달군 박시현… 섹시미 대폭발

개그맨 윤형빈의 이종격투기 선수 데뷔전에 참여한 박시현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윤형빈 데뷔전에 로드걸로 나선 박시현의 파격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박시현이 과거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찍었던 화보를 한데 모은 것이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시현은 호피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핫팬츠 등의 입은 채 섹시한 스포티룩을 완성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 밖에도 그는 여러 화보를 통해 자신만의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시현은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에서 로드걸로 참여했다. 이날 윤형빈은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TKO승을 거둬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박시현 화보’ 툴레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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