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이민우 셀카, 오누이와 연인 사이 ‘훈훈하네’

입력 2014-02-17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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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이민우 셀카

민아 이민우 셀카, 오누이와 연인 사이 ‘훈훈하네’

걸스데이 민아(20)와 가수 이민우(33)의 셀카가 온라인을 휩쓸었다.

민아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우리 막방을 아쉬워해 주셨던 민우 오빠. 오빠 다음주 막방까지 잘 보고 있을게요. 오빠 귀여움 열매 드셨나 봐요. 저보다 더 귀엽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에는 민아와 이민우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눈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민아 이민우 셀카, 훈훈하네” “민아 이민우 셀카, 오누이와 연인 사이” “민아 이민우 셀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민아 이민우 셀카’ 민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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