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신’ 김새론, 물오른 미모 ‘인형이 따로 없네’

입력 2014-02-18 17:21: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새론이 18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만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만신’은 ‘나라만신’으로 불리는 큰 무당 김금화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굿에 깃든 전통문화의 상상력을 통해 우리 현대사를 다시 쓰는 판타지 다큐멘터리로 3월 6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