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안경 쓴 모습 ‘추사장’ 스러워!

입력 2014-02-22 16: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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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안경 쓴 모습 ‘추사장’ 스러워!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볼록 나온 배 사진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9일 추사랑의 페이스북 계정에는 '추사장 포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의자에 앉은 채로 투명 뿔테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볼록 나와있는 배는 추사랑의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편안해 보이는 모습은 마치 사장님 같은 모습을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추사랑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볼록 나온 배도 너무 귀엽다", "추사장 포스 멋져", "너무 귀엽다. 배 만지고 싶어"라는 등의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추사랑은 추성훈과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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