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남다른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서현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시 한 번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서현이 스포티룩을 입고 육상 대기 자세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생동감 넘치는 포즈와 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서현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이름을 딴 종합피트니스 웹진 ‘이서현닷컴’을 오픈했다.
사진출처|이서현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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