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돈건 고소영 딸 출산](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2/25/61188151.1.jpg)
장돈건 고소영 딸 출산
톱스타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둘째 딸을 얻었다.
지난 2010년 10월 큰 아들 준혁 군을 얻은 지 4년 만의 경사다.
25일 장동건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고소영이 이날 오전 10시 반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영화 ‘우는 남자’ 막바지 촬영 도중 급히 귀국해 아내 고소영의 출산을 지켜봤다.
누리꾼들은 "장동건 고소영 딸이라니, 레전드급 미모가 예상된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 득녀 축하합니다", "장동건 고소영 딸 출산, 세기의 가족 톱스타 탄생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