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마케팅을 하는 국내 업체가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광고 플랫폼을 알리는 창구 역할을 한다.

앱스아시아는 라인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광고 플랫폼 ‘라인 프리코인’의 해외 마케팅 대행 업무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리코인은 라인 사용자가 앱을 내려받고 실행하면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는 코인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앱스아시아는 향후 일본과 대만, 태국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프리코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앱스아시아는 2010년 설립된 스마트폰 앱 글로벌 마케팅 업체다. 그동안 징가와 카밤 등 글로벌 기업의 게임은 물론, 국내 모바일게임의 해외 마케팅을 수차례 진행하면서 노하우를 확보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