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래머’ 최정문, 누리꾼 관심↑ “다 가졌어”

입력 2014-02-26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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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알려진 최정문. 사진 | 맥심코리아

‘엄친딸’ 최정문의 섹시 화보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이 쏠리고 있다.

최근 최정문의 소속사인 DH엔터테인먼트는 '소녀에서 여인으로'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최정문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최정문은 민소매 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채 섹시한 포즈로 앉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정문은 아이큐 158, 최연소 멘사 회원, 김태희 이하늬의 뒤를 잇는 서울대 출신 연예인이라는 타이틀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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