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모델, 축구하다 ‘민망한 사고’

입력 2014-02-26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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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섹시한 축구선수로 변신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로 공놀이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날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강렬한 핑크빛 보디수트에 짧은 랩스커트를 허리에 둘러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1982년생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2006년 남성잡지 FHM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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