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서 있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입력 2014-03-02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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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인터넷상에는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낭떠러지의 좁은 길에서 물구나무를 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보기만 해도 무섭네”,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떨어지면 어떡해?”, “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장 용감한 여성 관광객’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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