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로마니가 매일 마이애미 해변과 산책을 즐긴다”고 전했다.
이날도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역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검정 비키니 차림 뒤태가 훤히 보이는 분홍 랩을 둘러 육감적인 몸매를 감추지 않은 것.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남성지 GQ, MAXIM 등의 표지모델로 활약했다. 2006년 남성잡지 FHM이 꼽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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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