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김형준 열애설·비키니 자태’
배우 소이현과 SS501 출신의 배우 김형준의 열애설이 전해진 가운데 소이현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3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김형준과 난데없이 열애설이 난 소이현의 과거 비키니 자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8년 방영됐던 SBS 드라마 ‘애자언니 민자’에 출연한 소이현의 모습의 캡처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선베드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 대사를 이어가는 중이다. 레드 톤의 챙이 넓은 모자를 쓴 소이현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끈다. 또 지금과 변함없는 아름다운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현 김형준 열애설 왜 난거지”, “소이현 예쁘다”, “소이현 김형준과 열애설 뜬금없다”, “소이현과 김형준 사실 확인 없이 엮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의 소속사는 “사실이 아니다.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며 김형준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사진｜‘소이현 김형준 열애설·비키니 자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