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웨이가 함소원에게 이별 선물로 준 아파트는 ‘인타이중신’(銀泰中心)이라는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중국 베이징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무실을 비롯해 5성급 호텔, 호텔식 아파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건축면적이 36만 평방미터이며 중앙 건물은 63층에 달하는 럭셔리 건축물로, 장쯔이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할 정도로 인기가 높지만 가격대가 높아 거래는 많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함소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웨이와의 결별에 대해 “서로 바빠 자연스럽게 벌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별 선물은 받지 않았다”며 고사했음 전했다.
사진|화면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