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열린 ‘2014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가슴 절개라인이 인상적인 파격적인 디자인의 롱드레스를 입은 채 포토존에 섰다. 미란다 커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의 소유자답게 아찔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매력적인 시선과 눈빛으로 취재진의 카메라에 멋진 애티튜드를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도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