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파격적인 드레스로 우아한 여신 자태 뽐내

입력 2014-03-04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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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열린 ‘2014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가슴 절개라인이 인상적인 파격적인 디자인의 롱드레스를 입은 채 포토존에 섰다. 미란다 커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의 소유자답게 아찔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 매력적인 시선과 눈빛으로 취재진의 카메라에 멋진 애티튜드를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 남편인 올랜도 블룸도 참석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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