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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신용재. 사진제공|KBS 화면캡쳐·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두 사람은 KBS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5일 동아닷컴에 “윤민수와 포맨 신용재는 KBS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 출연해 듀엣 무대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선희 편의 녹화는 17일이며 3월말 방송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는 윤민수 박정현 더원 등 ‘나가수’ 출신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한편 윤민수와 포맨의 신용재는 소속사 대표와 아티스트,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폭발적인 고음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