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팝의 퀸, 과도한 쩍벌…주요부위 노출 직전 ‘아뿔싸’

입력 2014-03-04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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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팝의 퀸’ Alejandra Guzma¡n이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일(현지시각) 푸에르토리코에서 콘서트 무대를 펼치고 있는 Alejandra Guzma¡n의 모습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Alejandra Guzma¡n은 핫팬츠에 스팽글이 장식된 민트톤의 민소매 상의 입은 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리를 민망하게 벌리며 이른바 ‘쩍벌 자세’로 주요부위가 노출될 것 같은 아슬아슬함을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또 무대 중간에는 신명나게 드럼을 치는가 하면 백업댄서의 목마를 탄 뒤 객석으로 향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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