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화제! “어떻기에?”

입력 2014-03-07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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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파격 정사신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문제의 과격 정사신 “온몸에 멍”

영화 ‘300: 제국의 부활’ 예고편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지난 6일 유명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에바그린이 적진의 수장 설리반 스탭플턴을 미인계로 유혹해 격렬한 정사를 벌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장면에 대해 에바그린은 인터뷰에서 “온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말해 촬영의 강도를 짐작하게 했다.

에바그린은 이번 작품에서 페르시아 함대를 지휘하는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았다. 그는 쌍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독보적인 장군으로 팜므 파탈 매력을 선보일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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