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솔 패튼, 물에 젖자…‘낯 뜨거워!’

입력 2014-03-10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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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의 스타 마리솔 패튼이 아찔한 물놀이를 즐겼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뉴스는 마리솔 패튼이 마이애미의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흰 셔츠 차림의 그는 한 손에 음료를 들고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갔다. 이때 흰 셔츠가 젖자 비키니를 입지 않은 그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한편, ‘마이애미의 진짜 주부들’은 마이애미의 실제 주부들의 삶을 그린 리얼리티 쇼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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