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적'

배우 전혜빈이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적극 홍보했다.

전혜빈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심장이 뛴다'에서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혜빈은 "응급차가 출동할 때 길을 안 내주는 경우가 있다. 외국에서는 응급차가 출동하면 홍해가 갈라지듯이 차들이 길을 비켜준다"면서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전혜빈의 '모세의 기적' 홍보에 "모세의 기적, 꼭 봐야겠다" "모세의 기적, 우리나라에도 정착되길" "모세의 기적, 응급차는 진짜 비켜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