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랑이가 어른 되면 야노 시호 얼굴?’

입력 2014-03-16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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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진=방송화면 캡처.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 판박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 시호는 15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추사랑과 판박이인 야노 시호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이목구비가 똑 닮은 귀여운 모습이다. 또 야노 시호는 “사람들이 알아보느냐”는 “사랑이가 인기가 많아서 사랑이 엄마로 많이 알아 보시더라”고 말했다.

한편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과거 사진 공개에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엄마를 닮았네”,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사랑이가 성장하면 야노 시호 얼굴?”, “야노 시호 추사랑 판박이, 모전여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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