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추사랑 드디어 만나 “정말 귀여운 사랑이”

입력 2014-03-17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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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추사랑 드디어 만나 “정말 귀여운 사랑이”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정말 귀여운 사랑이, 사랑아 여기 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 태연, 수영, 윤아는 추사랑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추사랑과 만남이 반가운 듯 멤버들 모두 즐거운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소녀시대와 추사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추사랑, 사랑이 귀여워", "소녀시대 추사랑, 모두 예쁘다", "소녀시대 추사랑, 수영이 제일 기분 좋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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