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 걸그룹 뺨치는 몸매 과시

입력 2014-03-17 2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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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

유호정 치어리더, 걸그룹 뺨치는 몸매 과시

배우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걸그룹 뺨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46회에서 유호정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를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어 깜찍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이후 SM엔터테인먼트는 치어리더로 변신한 유호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유호정은 40대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유호정 치어리더 변신에 누리꾼들은 “유호정 치어리더, 몸매가 어쩜 저렇지” “유호정 치어리더, 정말 CG처리했다고 해도 믿겠다” “유호정 치어리더, 애엄마라고 누가 믿겠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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