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몇 시간 만에 가슴 실종? 커졌다가 작아졌다…

입력 2014-03-18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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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영화배우 패리스 힐튼(Paris Whitney Hilton)이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18일(한국시간)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카의 생일 파티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녹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매끈한 바디라인과 볼륨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날 밤 패리스 힐튼은 이날 거울을 이용해 찍은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앞서 공개한 사진과 달리 풍만한 가슴라인은 없지만 도도한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힐튼 호텔의 상속녀인 패리스 힐튼은 최근 노팬티 차림으로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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