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모바일 공개, 스마트폰 게임 시장 활력?

입력 2014-03-19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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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모바일'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리니지 개발사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에 대한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니지 모바일 헤이스트'는 리니지 PC버전의 캐릭터를 스마트폰으로 그대로 가져와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스마트폰에서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전용 캐릭터 등 PC 게임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새로운 콘텐츠도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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